일본 만화책은 아직도 한국의 청소년 및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인가(일본문화,일본만화)

목차

1. 모바일 시장 확대
2. 한국 웹툰 시장의 성장
3. 참고문헌

본문내용

‘만화는 일본 고유명사’라는 말이 있듯이 일본은 만화 왕국의 나라이다. 한국에 있는 인기 만화책의 대부분은 일본 만화책이며, 한국인이라면 모두 청소년시절 비디오방에 가서 일본 만화책을 빌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21년에는 ‘귀멸의 칼날’이 한국에서도 히트를 치면서 일본 만화의 부흥을 다시 한 번 일으켰다.
하지만 현재는 젊은층이 미디어를 접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고, 문화산업중 하나인 만화책을 접하는 방식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종이 만화책 시대의 전성기였다면, 21세기가 오고 4차 산업혁명이 찾아오면서 모바일이 판치는 시대이다. 현재의 일본 만화책은 한국의 청소년, 젊은 사람들에게 예전 보다는 인기가 쇠퇴했다고 할 수 있다. 만화책은 일본! 이라는 상식이 뒤집혀지고 있는 현재. 그 이유로 다음과 같은 예시를 제시할 수 있다.

참고자료

· 한국경제(21.05.25), “[게임별곡] 일본 만화 '귀멸의 칼날' 신드롬과 불편한 진실”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5254915v
· PRESSMAN(18.01.27), “'만화' 믿었던 너마저...日출판계 '패닉'”
· https://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16379
· 매일경제(2022.08.22.), “`만화왕국` 일본 흔드는 K웹툰…닛케이, 한국 경쟁력 보도”
· https://www.mk.co.kr/news/culture/10430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