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습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이슈를 설정하고,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실천현장을 선정한 후 해당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슈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정보는 그 이슈를 해결하기에 적절한 것인가?를 확인하고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느끼는 서비스에 대한 적절성 및

소개

현재 학습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이슈를 설정하고,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실천현장을 선정한 후 해당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슈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정보는 그 이슈를 해결하기에 적절한 것인가?를 확인하고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느끼는 서비스에 대한 적절성 및 접근성, 프로그램 정보 전달의 과정의 이용 용이성 등에 대해 확인한 후 느낀 점이나 보완점, 개선 방향에 대한 학습자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목차

1. 지역사회사회복지이슈
2.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실천현장
3.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느끼는 서비스에 대한 적절성, 접근성, 용이성
4. 보완점 및 개선방향

본문내용

1. 군산 지역사회 사회복지 이슈
4년 전 2018년 군산에 위치한 GM 공장은 자동차 판매 감소와 유럽 시장 철수로 약 20여 년 만에 폐쇄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공장에서 일을 하던 직원들도 흩어지게 되었다. 약 1,000명의 직원들은 희망퇴직을 선택하여 회사를 떠났고 600명은 잔류하였다. 소수의 직원들은 부평, 창원, 보령 등 한국GM 내 다른 공장으로 전환배치가 됐지만 남은 직원들은 무급휴직을 하고 있다. 군산공장에서 일하던 직원들 가운데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사람은 약 5% 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장기 실직 상태에서 지내는 상황이 반복되며 군산은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가 개설되었다.

2.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실천현장
1)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는 군산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캠틱종합기술원,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한국 EAP 협회, 노사발전재단, 전북지방 중소 벤처기업청이 참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