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실시에 대하여 그 원인과 아이와 부모, 업주, 소비자가 공존할 수 있는 해결방안 모색

소개

"노키즈존 실시에 대하여 그 원인과 아이와 부모, 업주, 소비자가 공존할 수 있는 해결방안 모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 1

2. 본론 ·········································································································· 1

3. 결론 ·········································································································· 5

4. 과제의 추진전략 및 방법 ·········································································· 6
1) 쟁점
2) 찬성 입장
3) 우리 조의 입장
4)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본문내용

Ⅰ. 서론
노키즈존이란 영유아와 어린아이의 출입을 금지하는 업소를 가리키는 신조어로, 영어 표현으로는 ‘키즈프리존’이라고 한다. 노키즈존과 키즈존 리스트를 지도로 공유하는 웹페이지(yesnokids.net) 를 보면 2017년 처음 만들 당시 260개 지점이 구글 지도에 등록돼있었는데, 현재는 500여 개로 늘었다. 이 중 키즈존은 60여 개로 절대 다수가 노키즈존이다. 아이의 소란스런 행동과 이를 방치하는 부모의 행동이 노키즈존 확산의 주된 원인이지만 매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의 책임은 업주에게 있다는 법원 판결도 노키즈존 확산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경기도의 경우 수원시나 성남시, 고양시 등 어린 아이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노키즈존이 확산되고 있다. 노키즈존 자체는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지만, 최근 노키즈존을 실시하는 업소 리스트를 공유하는 행위에 대해 그에 해당하는 업소 사장이 영업 방해라고 반발하였던 일을 계기로 또 다시 화제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노키즈존 설치에 대한 사람들의 찬반 의견은 분분한 상태이다. 한국 리서치에서 2021년 11월 12일~15일 동안 시행한 노키즈존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키즈존 찬성 입장이 71%로 노키즈존 찬성 여론이 크게 우세했다.
먼저 자료조사를 위해 국내 최대 학술 데이터 베이스 브랜드인 DBPIA에 논문을 검색해보았다. 노키즈존에 대한 논문은 매우 적게 등재되어 있었다. 노키즈존은 아동에 대한 혐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저출산을 더욱 부추기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등 가볍게 바라볼 문제가 아니다.

참고자료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32611&cid=43667&categoryId=43667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327472?sid=102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4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50502188283899.
· https://www.segye.com/newsView/20160617003182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6471
·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3&t_num=13608127
· https://www.newscj.com/article/202203010956055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1510384005570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5/06/FDD25VIFOFAT5FY27GFIDTHNXY/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674576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5/06/FDD25VIFOFAT5FY27GFIDTHNXY/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674576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5/06/FDD25VIFOFAT5FY27GFIDTHNXY/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5/06/FDD25VIFOFAT5FY27GFIDTHNXY/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674576
· https://www.ebn.co.kr/news/n_view.html?id=627063
·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0051415551051370
·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299
· https://www.nocutnews.co.kr/news/4838357
· https://kicce.re.kr/main/board/view.do?menu_idx=231&board_idx=46406&manage_idx=41&old_menu_idx=0&old_manage_idx=41&old_board_idx=0&group_depth=0&parent_idx=0&group_idx=0&group_ord=0&viewMode=NORMAL&search_text=&rowCount=10&viewPage=1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6164667i
· 김길숙 외 2명, 「부모교육 프로그램 내용분석 및 활용방안」, (육아정책연구소, 2016년) P.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