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남대학교 일반물리실험1 실험 8. 정상파 결과보고서 [A+]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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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기의 진동(소리)
2. 고리에서의 정상파
3. 줄의 정상파 관찰하기
4. 줄의 길이와 장력에 따른 변화
5. 생각해보기

본문내용

1. 공기의 진동(소리)
(1) 전원을 ON하고 주파수와 진폭 조절기를 돌리면 윗면이 위 아래로 진동한다. (주의사항: 진폭 수치가 낮아도 충분히 실험이 가능하니 함부로 2 이상으로 높이지 않도록 한다. 특히 높은 주파수로 갈수록 진동 에너지가 커지니 진폭을 더 낮추어야 한다.)
(빨간 손잡이를 돌리면 주파수 수치의 자릿수(× 1 Hz, × 10 Hz, × 100 Hz)가 바뀌게 된다. 첫 번째 숫자는 × 0 Hz가 아니라 × 1 Hz이 맞다.)

(2) 주파수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그 공기의 진동이 소리로 인식된다. 당신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영역은 몇 Hz부터 몇 Hz까지인가?
9Hz~32kHz 사이에서 소리가 들렸다. 진폭은 1로 고정해두고 주파수만 바꾸어가며 측정했다. 주파수가 가질수록 소리의 음 높이가 높아졌다.

2. 고리에서의 정상파
(1) 아래 그림과 같이 진동기에 원형철사고리를 장착한다. 바나나 잭을 끼울 때는 그냥 눌러 끼우면 안되고, 반드시 붉은 꼭지 부분을 한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힘을 주도록 한다.
(2) 주파수를 바꾸어가면서 언제 원형고리에 정상파가 형성되는지 관찰한다. 정상파가 나타났을 때의 진동 주파수(이를 철사고리의 고유주파수라고 부른다)를 기록하고 진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 고유 진동에서 진폭이 너무 크면 철사가 끊어지거나 고정나사가 풀려 얼굴이나 손을 할퀼 수 있다. 진폭을 줄여서 실험하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