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의 문화

목차

1. 백성들 사이에서 유행한 민화
2. 조선 후기에 유행한 탈놀이 
3. 서민들의 생활을 그린 풍속화
4. 우리나라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탐구
5. 진경산수화
6. 서민들이 애호한 한글소설

본문내용

● 백성들 사이에서 유행한 민화
조선후기에 백성들 사이에서는 민화가 크게 유행을 하였습니다.
민화는 백성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대부분 작가를 알 수 없는 데요 매일 보고 접하는 것을 소재로 하는 가운데 까치나 호랑이등과 같은 동물도 소재로 많이 활용이 되었습니다.
백성들 사이에서 유행한 민화는 악귀를 물리치고 복을 비는 의미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조선 후기에 유행한 탈놀이 
조선 후기에는 서민들 사이에서 탈놀이도 크게 유행을 하였습니다.
조선 후기에 유행한 탈놀이는 주로 시대를 풍자하는 가운데 세상을 해학적으로 비판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탈놀이 중에서는 봉산 탈춤, 송파 산대놀이, 하회 별신굿 탈놀이, 고성 오광대 등이 유명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