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알츠하이머(치매) 간호 - 정신행동 증상, 의사소통 및 관계 형성, 일상생활, 주거환경 및 안전관리, 가족을 위한 지원
- 최초 등록일
- 2023.01.23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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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알츠하이머(치매) 간호 - 정신행동 증상, 의사소통 및 관계 형성, 일상생활, 주거환경 및 안전관리, 가족을 위한 지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알츠하이머 진단
2. 치료
3. 간호
4. 출처
본문내용
1. 알츠하이머 진단
- 먼저 환자와 보호자를 통해 간단한 병력을 청취하고 선별 검사를 시행하여 인지 능력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알츠하이머가 의심되면 정밀 검사를 시행하여 인지 능력이 실제로 저하되어 있는지를 진단한다.
- 정밀 검사에는 환자의 인지 능력을 같은 나이, 학력, 성별의 정상군과 비교하여 얼마나 저하되어 있는지를 신경 심리 검사가 포함되어 있다.
- 정밀 검사에서 환자의 인지 능력이 저하된 것이 확인되면 알츠하이머라 진단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을 찾기 위한 혈액 검사, 뇌 영상 검사(MRI) 등을 시행한다. 이 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확인되면 원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한다.
PET
FDG-PET 검사소견 비교: 좌측 정상 노인, 우측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경우 측두엽 및 두정엽의 뇌 포도당 대사저하 소견이 관찰된다.
2. 치료
① 원인적 접근- 주로 치료 가능한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뇌출혈, 뇌종양, 정상압 수두증 등으로 인한 알츠하이머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뇌경색으로 인한 혈관성 알츠하이머는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지속해서 치료함으로써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www.yeonje.go.kr/health/contents.do?mId=0602010100연제구 보건소 - 건강 상식 _ 알츠하이머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75서울아산병원 – 질환백과 _ 알츠하이머
현문사 – 2017.02.23. /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 박은영 외 공역 /p.131~133
https://adrcofbrowncounty.org/ko/refusing-to-bathe/ (알츠하이머 환자의 목욕거부)
노인과 건강, 장덕유 외, 현문사, 2020, p240
노인과 건강, 장덕유 외, 현문사, 2020, p243
노인과 건강, 장덕유 외, 현문사, 2020, p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