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계단절 홀몸어르신의 우울감 개선 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소개글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계단절 홀몸어르신의 우울감 개선 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배분신청서 표준 양식(공통)

2. 신청기관 현황 표준 양식(공통)

3. 프로그램_성과중심형 사업계획서 표준 양식
1) 사업명
2) 사업 내용 및 추진 전략
3) 예산 편성
4) 문제 의식(사업 필요성)
5) 목표 및 평가
6) 사업종료 후 지향점

본문내용

4. 문제 의식(사업 필요성)
1) 사업 계획 배경
-2020년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코로나 19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자신도 코로나 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하는 두려움, 활동 제약이 계속되면서 느끼는 무기력증, 감염병 관련 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증가 등 급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와 같은 정신적 충격을 가져오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하는 코로나 불루는 특히 일반적으로 남성보다는 2배 가까이 우울증이 많은 여성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매일경제 2020.07.14. ‘온국민 불안·증오. 코로나 블루 방치땐 비극의 전염부른다’).
-2022년 코로나바이러스가 재확산 되면서 노인의 우울감은 점점 극대화되고 있다.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주요복지시설이 문을 열고 닫는 것을 반복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놓여 있는 재가어르신들은 코로나블루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 1인 가구는 코로나 19 이후 소통 기회가 끊겨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늘어나는 노인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절실할 때라고 지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