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을 활용한 현대 미술 작가와 작품에 관해 조사하시오

소개

교과목명: 응용색채학의이해
주제: 오방색을 활용한 현대 미술 작가와 작품에 관해 조사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오방색
2. 오방색을 활영한 현대미술 작가과 작품
1) 1988년 서울올림픽
(1) 양승춘 디자이너
(2) 서울올림픽에 사용된 작품의 이미지와 설명
(3)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
2) 2018년 평창올림픽 수호랑과 반다비
(1) 브랜딩 전문 회사 매쓰씨앤지
(2) 평창올림픽에 사용된 작품의 이미지와 설명
(3)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오방색은 동양의 음양오행설에서 출발한 색상으로 디자인 업계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한복과 도자기 등에 오방색을 사용했고 현대에 들어서는 자동차, 포장지, 엠블럼 등등 다양한 제품에 오방색을 사용하고 있다. 오방색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색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오방색은 우리나라가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 때 디자인으로 사용되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서울올림픽 엠블럼이다. 그리고 새롭게 바뀐 여권 디자인에서도 역시 오방색이 사용되었다. 오방색과 관련된 대표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소감을 서술해 보겠다.

Ⅱ.본론
1.오방색
오방색은 음양오행설에서 나온 것으로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다섯 가지 색은 각각 방위를 이루는데 동쪽은 청색, 서쪽은 백색, 남쪽은 적색, 북쪽은 흑색, 중앙은 황색이 있다.
황색은 오행 중에서 토(土)를 뜻하고 풍요를 의미한다. 중앙을 상징하는 천자의 색이기 때문에 황제의 옷색으로 사용되며 위엄을 상징한다.

참고자료

· 디자이너 양승춘 별세, 디자인하우스 http://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1/77515
· 한상현, "수호랑, 처음에는 이렇게 큰 사랑 받을 줄 몰랐어요", 서울경제, 2018.02.19 https://www.sedaily.com/NewsView/1RVRIGWI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