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인간을 위한 기술혁명 인공지능과 기계에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 방법

소개

"((강추자료A+)) 인간을 위한 기술혁명 인공지능과 기계에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간을 위한 기술혁명 인공지능과 기계에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 방법 자료에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립니다. 기존 자료에 들어가며, 고용주의 딜레마 – 직원 채용은 인공지능 로봇으로 해야 하나? 사람으로 해야 하나?, 나오며 - 서론과 결론 부분, 중간의 고용논리를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과 인간
1) Project Based Learning

고용주의 딜레마 – 직원 채용은 인공지능 로봇으로 해야 하나? 사람으로 해야 하나?

인공지능과 직업소멸에 대한 상반된 시나리오(시각)

비관적 시나리오
1) 인공지능의 구직과 인간의 일자리의 소멸 : 자산과 사람의 투쟁
2) AI의 발달과 직업대출과 공익지수 : 실업의 일상화

낙관적 시나리오
1) 관계노동자, CEO 장군 - 인간의 역할 강화
2) 창작과 요리, 작품 창작물 – 인간고유의 영역

AI 시대에 새로 창출되는 직업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나오며

참고자료

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과 인간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폭발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발전은 인류에게 혜택과 동시에 위협을 가져왔다.
대학 졸업 후 일할 직종이 입학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쥘리앵 만개드 프랑스 기업인
2030년까지 자동화로 실직하는 인구는 최대 8억 명, 전 세계 근로자의 약 30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뺏길 상황에 직면한 시대, 과거 18세기 후반 산업혁명 시대에도 사람들은 같은 문제를 고민했다. 기계에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 방법은 무엇일까? 당시 사람들이 찾은 해법은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었다.
산업사회의 가치에 적합한 새로운 인재란 단일화되고, 표준화된 인재였다. 그래서 도입된 19세기 학교의 선진화된 교육은 교사가 중심이 되어 지식을 전수하고 학생들은 정해진 답을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이었다.
19세기 만들어진 학교 교육(주입식, 일방향)은 20세기 대체로 잘 맞았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는 통하지 않죠. - 래리 라이퍼 스탠퍼트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하지만 19세기에 만들어진 학교 교육은 20세기에는 꽤 잘 맞았지만 21세기에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지식과 정보가 폭발하고 모든 영역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21세기에 찾은 해법 역시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법을 도입하는 것이었다. 교육의 성과와 요구하는 기술과 우선순위는 달라졌다.

참고자료

· AI 시대 일자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진화할 뿐 아시아경제, 2019년 12월3일
· 인공지능 시대에 현재의 작업은 어떻게 바뀔까? (허프포스트), 2017년 2월 9일
· AI가 전문지식도 직업 빅뱅 오나? <한국경제매거진>, 2018년 3월 2일
· 제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행정신문), 2013.년 1월 24일
· AI 발달로 자동화 확산... 2030년까지 최대 8억 명 실직 (조선일보) 2017년 11월
· 4차 산업혁명 시대, 신(新)직업이 뜬다. (조선일보) 2017년 12월 21일
· 골드만, AI 도입해 600→2명 축소"… 삼정금융 4차 산업 보고서 발표 (이데일리), 2017년 10월 8일
· 독일의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에 '4차 산업혁명' 성공 비결을 묻다 (천지일보) 2017년 8월 18일
· 독일 제조업의 히든 챔피언, 속 꽉찬 직업훈련제도가 보약 <한겨레신문> 2020년 6월19일
· 독일의 인더스트리 4.0과 '노동 4.0의 실제 경험‘ 리뷰 아카이브, 2017년 5월 26일
· 기술혁신 노동정책 병행이 중기 디지털화 연착륙 열쇠, 중소기업 뉴스, 2020년 9월 15일
· 로봇은 취직 중 공장 은행까지 인간 대체 <연합뉴스>, 2016년 5월 26일
· 노동 4.0 인더스트리 4.0의 촉매, 중소기업연구원, 2019
· 롤랜드 버거,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다산 3.0
· 인공지능 공포 줄여줘야 디지털 혁명 속도 낼 수 있다. 중앙일보. 20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