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N_3차_수면-각성장애 간호

목차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본문내용

수면에 영향을 주는 요소
: 할머니는 명치 부위의 통증 외에도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시기 때문에 주변 도로공사 및 이웃에서 나는 작은 소리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수면을 취하고 한시간정도 뒤에 화장실을 가는게 습관이 되어서 깊게 수면을 취할 수 없다고 한다. 최근에 갑작스럽게 생긴 복부통증 또한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중에 하나이다.

수면의 결과
: 밤에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여 낮시간에 피로감을 호소한다. 가끔은 신경질적인 행동을 보일때도 있다. 대체로 매일 낮잠을 잔다.

주관적
- -“도대체 배는 왜 이렇게 아픈거야?”
--“잠을 별로 못 잤더니 요즘 기력이 하나도 없어...”
- “잠을 아예 못 잔 건 아닌데... 피로가 누적돼서...”
-“예전에는 힘이 넘쳤는데.. 왜 그래, 요즘?”
-“하암.. 일찍 잠이 오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