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시 운동치료

목차

1. 전신적 관리를 목적으로 한 운동치료법

2. 근위축 예방을 목적으로한 운동치료법

3. 정상관절가동범위를 유지하기위한 목적으로한 운동치료법
1) 초기치료
2) 후기치료

4. 대퇴부 골절환자의 치료
1) 수술 후 입원 환자
2) 외래환자
3) 외래 환자의 재활 촉진

본문내용

*정상 관절가동범위(normar R.O.M)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물리치료
골절 후유증으로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구축과 강직이다. 이것은 관절 부근의 골절이나 감염증 병발, 관절낭, 인대, 근 등의 단축이나 유착에 의새 발생한다. 특히 장기간 고정되어 있거나 부종에 의해 움직임이 제한된 부위에 발생하기 쉽다. 그러므로 능동운동과 부종치료가 구축예방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외고정을 하고 있는 기간은 고정하고 있지 않는 부분의 관절 운동을 1일 2회 능동운동으로 관절의 모든 동작을 운동시킬 필요가 있다.환자자신이 능동운동 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만약 근력저하나 동통이 있는 경우는 부드럽게 능동보조 운동을 실시한다. 특히 손상 초기에는 공포감, 운동통 등이 많기 때문에 보조운동을 근육이 이완되고 안정된 상태에서 실시한다. 도수교정운동은 상처부위를 확실하게 보호하기 위해 골절부위를 고정하여 주의 깊은 교정이 필요하고 무리한 운동을 강제로 하면 관절, 인대손상, 연골박리 들을 일으켜 오히려 운동 범위의 제한을 심하게 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과도한 수동교정은 절대 주의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