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길잡이 '기자조선, 위만조선' 레포트

소개

한국사 길잡이 수업시간에 과제로 제출한 리포트입니다.
한국사 수업을 들으시거나 한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구매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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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자조선(箕子朝鮮)과 위만조선(衛滿朝鮮)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이 과제가 있기 전까지는 기자조선에 대해서 자세히 배운 적도 없었고 알아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기자조선에 대해 알아보니 기자조선이 실제로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하지 않은 것 같다. 기자조선은 단군조선에 이어 기원전 1100년경에 건국한 국가라는 말이 있는데 최근에는 기자조선은 없었다라는 말이 지배적이다. 그 이유로 기자동래설에 모순점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기자가 중국에서 조선으로 와 왕이 되었다면, 청동기문화에서의 중국과의 공통점이 존재해야 하는데 중국의 청동기문화와 한반도의 청동기문화가 뚜렷하게 구분이 되고, 중국에서 사용된 갑골문이 고조선지역에서 발견되어야 하지만 현재 발견된 예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이로 인해 기자조선에 대한 새로운 견해도 나타났는데, 기자조선은 중국인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 바로 한인이 단군조선을 이어 세운 국가로 볼 수 있다는 주장 등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