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를 권력을 유지할 도구로 쓰면 안돼

소개

"이태원 참사를 권력을 유지할 도구로 쓰면 안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세월호 참사 이후로 안전 체계를 만든다고 했는데 이번 사고로 결국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은 게 밝혀져
2. 윗선은 아무도 책임 안 지고 밑에 있는 사람들이 다 책임지는 중

Ⅲ. 결론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핼러윈 축제가 진행되던 중, 압사 사고가 일어나 시민 158명(11월 14일 기준)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할로윈을 맞아 10월 29일 이태원에 발생한 압사 사고는 사망자 154명, 부상자 132명으로 총 사상자가 286명에 달하는 대참사로 기록되었으며, 대규모의 압사 사고는 생명을 되살리는 확률이 높지 않아 사전에 정부의 사고 예방 정책이 부재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그럼 지금부터 이태원 참사를 권력을 유지할 도구로 쓰면 안돼에 대해 분석하겠다.

Ⅱ. 본론

1. 세월호 참사 이후로 안전 체계를 만든다고 했는데 이번 사고로 결국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은 게 밝혀져

정부는 세월호 참사처럼 사건이 커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로 안전 체계를 만든다고 했는데 이번 사고로 결국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은 게 밝혀졌다.

참고자료

· "이태원 참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 이성윤 저, 오마이뉴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