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보는 여성의 사회, 문화적 건강

소개글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보는 여성의 사회, 문화적 건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볼 수 있는 성 평등 문제
2. 산후우울증 발생 현황과 간호
3. 성범죄 발생 현황과 법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본 리포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대한 개인적 감상 소감과 더불어 여성이 겪는 사회 문화적, 성 평등 문제를 비판하고, 여성의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과 그에 대한 간호를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들어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경제·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나 사상을 뜻하는 ‘페미니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양성평등’의 사회적 중요성이 이슈화되고 있다. 하지만 양성평등의 뜻을 담아 시작한 여성 인권운동들로 인해 남녀의 성별 싸움이 커지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남자혐오 사상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며 남성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는데 과연 정말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지 객관적인 시선에서 직접 영화를 감상하기로 했다. 영화를 통해 실제 여성들이 겪고 있는 사회 문화적인 문제점, 사회적 지위와 차별 대우를 언급하고 그와 관련된 건강문제, 발생 현황과 관련 법률을 살피고자 한다.

Ⅱ. 본론

1.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볼 수 있는 성 평등 문제

영화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지영’이라는 여성 인물이 등장하는데, ‘지영’은 결혼 전 남들과 다를 것 없이 좋은 직장에 유능한 인재였지만 결혼 후 집안일, 육아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게 된다.

참고 자료

헌법재판소, 남녀 육아휴직 1대 16 비율, 《경향신문》, 2020. 10. 0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081705001
나무위키 ‘맘충’
https://namu.wiki/w/%EB%A7%98%EC%B6%A9
[단독]산후우울증 느는데… 여전히 ‘혼자 끙끙’, 《동아일보》, 2019. 10. 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46106.
여성가족부 2019 성폭력 안전실태 조사 결과
http://www.mogef.go.kr/nw/enw/nw_enw_s001d.do?mid=mda700&bbtSn=70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