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비인간적인 학살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러시아에 대한 자살 드론 판매를 부인하는 이란
2. 미국, 러시아와 이란간 무기 거래 제재 강력 시행

Ⅲ. 결론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러시아의 자폭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임산부를 포함해 8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란이 건넨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으로 피해가 급증하면서 비인간적인 잔인한 학살 행위에 대한 이란에 대한 서방의 비난은 커지고 있다.
초반에 막강한 화력과 병력으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타격하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다국적 용병들의 맹렬한 기세에 밀리며 주요 도시에서 패퇴하는 군사대국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럼 지금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비인간적인 학살에 대해 분석하겠다.

Ⅱ. 본론

1. 러시아에 대한 자살 드론 판매를 부인하는 이란

이란제로 보이는 드론이 키이우 시내를 공격한 사실에 모두 목격됐는데 이란은 무기 판매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이란은 분명히 러시아에 무인기 판매를 계획 중이었으며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군은 물론 민간을 상대로 이를 사용한 광범위한 증거가 있다.
우크라이나가 국토를 뺏기는 비극을 지난 2014년 크림반도 사태 처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우크라이나 남부지역 전쟁에서 승리해서 러시아로 부터 국토를 되찾는 길 밖에 없다.

참고자료

· 러시아 도와 임산부까지 사살한 이란제 ‘자폭 드론’…이란은 ‘모르쇠’
· 박용하 저, 경향신문,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