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발로 뛰는 스타트업 강의노트 1주차~끝까지 a+

소개

원광대학교 인강 "발로 뛰는 스타트업 강의노트 1주차~14주차까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강의노트가 곧 시험문제입니다. a+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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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NT TECH의 창업 스토리 : 전화성 대표 2003~씨엔티테크(대표이사), 2000~2003 에스엘투 대표이사 2011 영화 스물 아홉 살 기획 및 제작, 2015~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겸임교수), 2017~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겸임교수), 도서: 스타트업 가이드7

대기업vs벤처기업 역량만으로 대기업이 해당 사업을 철수하게 된.

질문 : cnttech가 어떤 회사고 어떤 일을 하는지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저희는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2003년에 설립되었을 땐 대표번호 주문중개 서비스. 도미노 미스터 맥도날드 등 100개 가까이 서비스를 만듦. 홈페이지 주문 서비스. 모바일 주문 서비스, 2011년 배달앱 2015년까지 사용. ‘카카오 주문하기’ 서비스, 키오스크 주문
5개 사업을 하고 있음.

그 전에 창업했던 걸 기억하는데 그 당시 학생연구원으로 외부 공지를 통해 학생 창업을 응모하면서 2등하면서 못했는데 생각해보면 1등이 되어서 수출하기보다 그런 상황에서 응모한다는 것 자체가 창업을 준비한다는 건데
질문 : 창업 준비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나요? 그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그때 음성인식 전공, 음성인식 전화서비스, 음성인식 기술의 오픈형 벤치마킹 테스트를 도전했음. 2위를 했지만 2주만에 준비를 했고 그 당시 비교가 안되는 기술이었는데 음성인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짐. 단어 인식 기술: 텍스트 입력 후 자동 등록 vs 녹음 후 트레이닝 기술력차이가 많이 났음. 다국적 기업들보다 높은 순위
테스트가 끝나고 투자 증가 이천만원에서 십억.
ai를 25살 때 한거.

질문: 창업을 하겠다고 알렸을 때 주변의 반응은 어땠나요?
친구들이 있었고 그당시 벤처 붐이라 부모님이 무슨 말이냐..하고 하셨는데 벤처 붐이라 분위기 때문에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
첫 번째 스토리가 마음에 남았겠지만 창업에 동기부여

질문 : 첫 번째 창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사건이 있나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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