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해외진출 방식 중 '턴키계약'과 'BOT방식'에 대해 알아보고,(내용, 장단점 등) 이 방식들을 쓰고 있는 실제 기업의 사례(2개 이상)를 찾아 서술합니다. 그리고 실제 기업사례의 성공여부와 2가지 해외진출방식(턴키와 BOT)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

소개

국제경영 과목 2021-2학기 A+받은 레포트입니다.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턴키계약
2. BOT
3. 턴키계약 사례
4. BOT 사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턴키계약은 공장이나 설비를 가동 직전까지 만들어 이양하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기술 지원까지 포함하는 경우를 턴키플러스라고 한다. 즉, 키를 돌려 모든 설비를 가동한 채 납품되는 플랜트 수출 계약 방식을 턴키 계약이라고 한다. 턴키 계약은 기술적 가능성과 기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해 실현가능성 조사에서 시작해 입찰, 장비 제작 및 조달, 토목 공사, 건설, 설치, 직원 훈련까지도 포함해 키만 돌리면 생산이 가능한 상태로 이뤄진다. 이러한 종류의 수출은 개발도상국과 공산주의 지역에 대한 전기 플랜트, 철강 및 비결 플랜트, 정유 플랜트 등에서 많은 것으로 보인다.
엔지니어링, 조달, 시험, 운송, 보관, 보험, 설치, 시험 등은 모두 계약자에게 책임이 있으며, 모든 장비와 보조 시스템은 시행 단계에서 전체 프로젝트에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한 당사자로부터 공급 및 구축된다.

참고자료

· Lee, B. N. (2010). 설계시공일괄발주 (턴키) 방식과 제도.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11(1), 5-8.
· 중앙일보 2013.12.04 '(주)메디파마플랜, 印尼 수액 제조공장 턴키 방식 첫 수주'
· 한국경제 2014.10.06 '삼성물산 발하슈 화력발전소, 카자흐 해외 투자유치의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