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임신중의 약물투여(약리적작용순서로정리)

목차

1. 진통제, 서염제, 마취제
1) 마약성 진통제
2)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
3) 편두통약
4) 전신마취약
5) 국소마취약
2. 탐닉성 치료제
3. 천식 치료제
4. 항 전간제
5. 항히스타민제 및 진토제
6. 항생제 및 항균제
7. 항파키슨제
8. 항류마티스제
9. 진해제
10. 거담제
11. 자율 신경계용약
12. 심혈관계용약
13. 세포독성약
14. 피부질환용약
15. 이뇨제
16. 소화기관용약
17. 혈액관련 제제
18. 내분비계용약 ·대사성 의약품
19. 최면 진정제
20. 구강용약
21.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
22. 정신 신경계용약
23. 산과용약

본문내용

Category A 임산부 또는 가임 여성의 다수의 예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기형발현 빈도의 증가는 없고 태아에 의한 다른 직접·간접적인 유해작용도 관찰되지 아니한 의약품 (표시: )
Category B 임신 또는 가임여성에 대한 사용 예는 아직 한정되어 있으나 기형 발현 빈도의 증가는 없고 태아에 의한 다른 직접·간접적인 유해작용은 관찰되지 아니한 의약품이 분류에 속하는 의약품에 관해서는 인체에 대한 사용 경험이 아직 한정되어 있으므로 현시점에서는 독성시험 연구결과에 따라 다음 3개 항목중 하나로 다시 세분됨 (표시: )  B₁: 동물실험에서 태아손상 발현이 증가한다는 증거는 나타나지 않은 것 (표시: ) B₂: 동물실험이 부적절하고 부족하기는 하나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 태아손상 발현이 증가한다는 증거가 없는 것 (표시: ) B₃: 동물실험 결과 태아손상 발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임상연구에서는 확인되지 아니한 것 (표시: )
Category C 최기형성은 없으나 그 약리작용에 의하여 태아 또는 신생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가능성이 있는 제품 (이 작용은 가역적인 경우도 있음) (표시: )
Category D 태아에 작용하여 기형 혹은 비가역적인 장애의 발현 빈도를 높히는 의약품 (이들 의약품은 약리학적인 부작용을 수반하는 것도 있음) (표시: )
Category X 태아에 대하여 영속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이 높으므로 임신 중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는 사용하여서는 아니되는 의약품 (표시: )

여기에 언급한 7단계는 어디까지나 의약품과 임신 분만이상과의 관계가 어느정도 증명되었으며 어느정도 의심하여야 할까를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A라고 무조건 사용가능하고 D라고하여 절대로 사용금기라고 판단해서는 안되며 환자의 질병상태, 치료의 필요성과 위험가능성을 비교하여 투약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하나의 척도로 이용되어야 한다.

1. 진통제, 소염제, 마취제
1) 마약성 진통제
: Buprenorphine, Hydromorphine, Pentazocine, Methadone, Morphine
: Pethidine, Fentanyl, Phenoperidine, Dextropropoxyphene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