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나의 인식 변화(기사+영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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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상과 기사를 보기 이전에 저의 장애인에 대한 생각은 장애인이라고 하면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선천적 장애인이라고 하고 태어난 이후 불운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람을 후천적 장애인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라고 하면 몸이 불편해서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혼자서 집에서 생활하는데 혼자서의 일상생활이 어렵고 제한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통합교육과 특수학급 이외에 장애인분들을 본적이 거의 1~2번 정도 있지만, 그것은 길거리나 병원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원샷한솔 - 시각장애인이 다니는 학교는 뭐가 다를까? 시각장애인 고등학교 브이로그 (https://m.youtube.com/watch?v=yyRWI-2xErc)
한겨레 - “내 말 들어주는 사람들 만나니 연극은 너무 신나요” (2022.04.13)
https://m.hani.co.kr/arti/area/chungcheong/1038629.html?_fr=gg#cb
함께걸음 - 전래동화 속 장애인에 대한 인식, 과거의 그림자일뿐일까?(2022.04.12)
https://www.cowalknews.co.kr/bbs/board.php?bo_table=HB21&wr_id=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