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미의5권, 논열약치리지오, 치리통인통용지법, 논국방용열약삽약지비, 체하역유협허협한,.hwp

목차

1. 論熱藥治痢之誤 뜨거운 약으로 이질 치료에 오류를 논의함
2. 治痢通因通用之法 이질에 통인통용법을 치료함
3. 論《局方》用熱藥澁藥之非 화제국방에서 뜨거운 약, 고삽하는 약을 쓰는 잘못을 논의함
4. 滯下亦有挾虛挾寒 체하에도 또한 허증을 끼고, 한증을 낌이 있다.

본문내용

予曰:此必醉飽後吃寒凉太過, 而當作虛寒治之.
내가 말하길 이는 반드시 취하고 배부른 뒤에 찬약을 너무 많이 먹어 허한증으로 여기고 치료함이다.
因其多服乾薑, 遂教用四物湯去地黃, 加人參, 白朮, 陳皮, 酒紅花, 茯苓, 桃仁, 煎入生薑汁飲之, 至一月而安.
많이 건강을 복용하고 곧 사물탕에 지황을 제거하고 인삼, 백출, 진피, 술로 법제한 홍화,복령, 도인을 가미하여 쓰고 달여 생강즙을 넣고 마시면 1달에 이르면 편안해진다.
金氏婦, 年近四十.
금씨부인이 나이가 거의 40이 되었다.
秋初尙熱, 患滯下, 腹但隱痛, 夜重於晝, 全不得睡, 食亦稍減, 口乾不飲, 已得治痢靈砂二貼矣.
가을 초기로 아직 더워 체하를 앓고 배는 단지 은근히 아파 야간이 낮보다 중증이며, 전적으로 잠들지 못하고, 식사도 또 조금 감소하며, 입이 건조하나 마시지 않고 이미 이질 치료하는 영사 2첩을 먹었다.
予觀之, 兩手脈皆澁, 且不勻, 神思倦甚, 飲食全減, 因與四物湯, 倍加白朮, 以陳皮佐之, 與十數貼而安.
내가 보니 양족 맥이 모두 삽맥이며 고르지 않고 정신이 매우 피곤해 먹는 음식이 전적으로 감소하고 전의 사물탕에 백출을 배로 더하고 진피로 보좌하여 십여천 투여하니 편안해졌다.
此三病者, 若因其逼迫而用峻劑, 豈不悞人.
이 3병은 만약 핍박에 기인해 준제를 사용하면 거의 사람을 잘못하지 않을 것이다.
按:滯下之證, 古人多與泄瀉同論, 至《三因方》始能另立條目, 蓋實有不同.
고찰:체하 증상은 고대 사람이 많이 설사와 같이 보니 삼인방에서 비로소 따로 조목을 세우니 실제 다름이 있다.
夫病有從外感而得者, 須分六氣之異.
병이 외감을 따라 얻음에 반드시 6기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外旣受傷, 腸胃鬱結, 遂成赤白等證, 當隨其寒熱溫涼以調之.
외부로 이미 부상을 받고 위장이 울결하면 곧 적백등의 증상을 이루고 응당 한기, 열기, 온기, 량기를 따라 조치해야 한다.
有因臟氣發動, 干犯腸胃而得者, 須察其何臟相乘, 以平治之.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