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 문화콘텐츠와 창의성 (문콘창) A+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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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업할 때 예술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삶에 대해 생각하려고 한다.” 장 미셸 바스키아가 남긴 말이다. 미국과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길을 걷다 보면 벽이나 바닥에 하나둘 그려져 있는 그라피티를 쉽게 볼 수 있다. 벽이나 판에 에어로졸 스프레이나 페인트 등을 사용해 그린 낙서를 그라피티라고 부른다.

<중 략>

키스 해링, 바스키아와 같은 미술가들이 예술의 경지까지 올릴 정도로 사랑한 것처럼 말이다.낙서는 어릴 적 우리 모두의 꿈의 출처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그려나가고 있는가?

참고자료

· 고은숙. (2005). 쟝 미셀 바스키아 (Jean Michal Basquiat) 의 그래피티를 응용한 패션 페인팅 (Doctoral dissertation, 제주대학교).
· 김학희. (2007). 거리의 낙서화 (graffiti) 에서 미술관까지: 도시 공간에서 현대미술의 위치. 대한지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40-244.
· 이수룡, & 남상준. (2017). 어린이들의 낙서-장소 길들이기와 장소에 길들기.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 25(1),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