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체의 기본요소 건축학개론 교양
- 최초 등록일
- 2022.04.26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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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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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조체의 기본요소:
기초, 벽(기둥), 슬래브(바닥과 천장)
슬래브:
1) 바닥과 천장을 구성하는 부재로서 사람들의 생활 발판을 제공
2) 구조적 역할은 슬래브 바닥 위에 적재되는 하중을 보와 기둥으로 전달
보:
1) 구조물의 형틀부분을 구성하는 수평부재로서 기둥과 기둥 사이를 연결
2) 슬래브로부터 받는 하중을 기둥으로 전달 , 하중의 크기와 보의 길이는 비례한다. 하중이 클수록 보의 높이, 폭을 길게 해주어야 한다.
기둥:
기둥이 하중에 견디기 위해서는 하중과 기둥의 굵기는 비례해야 한다.
하중이 많을수록 기둥의 굵기 역시 커져야 한다.
고층건물의 하층부 기둥은 상층부의 기둥보다 더 굵어야 한다
보와 기둥
보와 기둥을 거쳐 내려온 하중은 기초에 도달하게 되며
기초는 건물의 최하부구조로서 건축물 상부구조의 하중을 지반에 전하는
역할을 한다. ( 설계전 토질의 상태 분석중요 )
1. 고정하중(dead load): 활화중 이라고도 한다
1) 건축물 자체 무게의 하중을 말한다. (고정하중 고려 설계)
2) 구조설계 시 하중을 계산할 때 고정하중이 가장 큰 변수이다.
3) 가급적 구조재료의 무게가 가벼울수록 좋다.
4) 현대건축에는 알루미늄 등 가벼운 구조재료가 많이 사용된다.
2. 적재하중(lice load) :
1) 적재하중은 사람, 가구, 시설장비 등에 발행하는 일시적인 하중을 말한다.
2) 적재하중은 고정하중에 발해 수시로 변한다.
하중: 구조체에 가해지는 여러 가지 힘
3. 풍하중(wind load):
1) 바람으로 인하여 건물에 가해지는 풍하중은 바람의 속도에 의존한다
2) 고층건물의 정상부가 한방향이나 혹은 양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
3) 정상부의 움직임을 바람편차라 한다.
4) 잘 설계된 건물의 바람편차는 건물높이를 최대 500으로 나눈 값이다.
5) 흔들림 현상이 구조적으로 위험한 것은 아니다
5) 진동이 시작되어 진동이 끝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진동주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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