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설6권, 치후옹, 치옹저, 치옹저방, 료옹독, 발배무보법, 결옹, 예료배저, 운모고유장옹, 정저, 옹창, 각기.치폐결병각기 부선유각기통 각벽 선복근즙능속근hwp

소개

의설6권, 치후옹, 치옹저, 치옹저방, 료옹독, 발배무보법, 결옹, 예료배저, 운모고유장옹, 정저, 옹창, 각기 치폐결병각기 부선유각기통 각벽 선복근즙능속근.hwp 11페에지 한문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혜월이 말하길 한 친구가 오래 변비를 앓아 기세가 치료할수 없어 급히 문병을 왔습니다.
客曰:此易事也, 侍奉施一藥.
손님이 말하길 이는 쉬운 일로 시봉이 한 약을 베풀어줄 것입니다.
卽脫靴入水, 探一大螺而出, 曰:事濟矣.
*大螺: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연주용 또는 군사용 악기의 하나인 나각(螺角) 중 가장 큰 것을 일컬음
신을 벗어 물에 넣고 한 큰 소라를 찾아 나가며 일이 완성되었다고 말했다.
持抵其家, 以鹽半匕, 和殼生搗碎, 置病者臍下一寸三分, 用寬帛緊繫之, 仍辦濁器, 以須其通.
*之는 원문은 없다
触器[chù qì便桶변기. 똥통. =马桶]의 원문은 濁器
그 집에 가지고 가서 소금 반수저와 껍질채 찧어 분쇄하고 병자의 배꼽 아래 1치3푼에 두고 느슨한 비단을 팽팽히 묶어서 변통을 준비하고 대변이 통하게 되었다.
慧月未深以爲然, 姑巽謝之.
熊昏不知人, 妻子聚泣, 諸醫知無他策, 謾使試之, 曾未安席, 砉然暴下, 醫愧嘆而散.
*砉(뼈 바르는 소리 획; ⽯-총9획; huā,xū)然: 소의 가죽과 뼈가 서로 떨어져 나가는 소리(司馬彪)를 나타낸 의성어
慧月歸訪異人, 無所見矣.
혜월이 돌아가 기이한 사람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熊後十六年乃終, 白石董守約, 以脚氣攻注爲苦, 或教之捶數螺, 傅兩股上, 便覺冷氣趨下至足, 旣而亦安.(類編》)
*趨下1달려 내려감.2물이 빠른 속도(速度)로 흘러감.
웅언성은 16년 뒤에 사망하고 백석동과 약속을 지키고 각기가 공격 주입해 고생하니 혹 몇 소라를 몽둥이로 때리게 하여 양쪽 넓적다리에 붙이니 곧 냉기가 아래로 발에 이르러 이미 또 편안해졌다. 유편

附船愈脚氣病
배에 붙어 각기병 치유

참고자료

·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10, 중국 송나라 장고, 의설, 페이지 134-138
· https://steemit.com/@imagediet
· www.imagediet.co.kr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GSspAjPMNkuJwwTeJ-Buw
· https://www.instagram.com/3atzmus
· www.upaper.net/home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