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간호과정 10개 A+교수님께 칭찬 들은 과제(가스교환 장애/심박출량 감소/활동지속성 장애/비만/출혈의 위험/ 심장조직관류 감소의 위험/감염의 위험/신앙심 향상을 위한 준비) 등 10개

소개

"협심증 간호과정 10개 A+교수님께 칭찬 들은 과제(가스교환 장애/심박출량 감소/활동지속성 장애/비만/출혈의 위험/ 심장조직관류 감소의 위험/감염의 위험/신앙심 향상을 위한 준비) 등 10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례 분석 : Case Study; 협심증 환자
2. 간호진단 리스트
3. 간호과정

본문내용

- 협심증과 판막질환으로 인한 심박출량 감소 및 조직 관류 부족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심박출량 감소’, ‘활동지속성 장애’ 진단을 내렸다.
결과 심도자 검사와 대동맥 판막 대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오늘(11월 22일) 입원하게 되었다. - 심도자 검사 전 간호로, 수술 8시간전 NPO와 ABR교육 및 조영제 알레르기 검사를 한다. 대상자의 나이는 51세로 대동맥 판막을 인공판막으로 대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판막의 부작용인 혈전을 예방하기 warfarin을 평생 복용해야 하므로 이에 대해 교육을 한다. 둘 다 대퇴동맥으로의 침습적인 치료이기에 ‘출혈의 위험’ 진단을 내렸다.

< 중 략 >

간호진단 우선순위 선정기준 :　
4개의 실제적 간호진단, 4개의 위험 진단, 3개의 안녕 진단으로 총 11개의 간호진단을 내렸다. 진단순서는 크게 실제적 간호진단, 위험 진단, 안녕 간호진단으로 정했다.
실제적 간호진단 중에서도 ‘가스교환 장애’와 ‘심박출량 감소’가 ‘활동지속성 장애’,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고 판단하였는데 A(Airway patency) B(Breathing effectiveness) C(Circulation) 순서를 통해 ‘가스교환 장애’를 1순위, ‘심박출량 감소’를 2순위로 선정했다. ‘활동지속성 장애’가 ‘비만’보다 일상생활에서의 불편감을 유발한다고 봐서 ‘활동지속성 장애’를 3순위, ‘비만’을 4순위로 선정하였다.

< 중 략 >

선택한 간호진단명
3. 활동지속성 장애 (19.11.28 진단)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기저질환]
6개월 전 협심증 진단을 받음
[의사 판단]
대동맥 판막 대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함
[대상자 호소]
계속 숨이 참

객관적 자료
[활력징후]
호흡 : 25회/분, 혈압 : 160/95mmHg
[ABGA]
pH 7.5 / pCO2 29.2/ pO2 70.4/ HCO3⁻ 17.5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