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한국 현대사 용인시 독립운동 유적지 레포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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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용인시 연혁

2. 용인시 유적지
1) 일제 곡물 수탈의 현장, 수여선 철로
2) 좌전 3 · 21 만세 고개, 3 · 1 만세운동 기념탑 공원
3) 일제 약탈의 현장, 원삼 사금광 광구

3. 용인시 유적지 감상

본문내용

- 삼국시대 백제에서 멸오현으로 불리다가 고구려가 지배할 때는 구성현이 되었다.
- 통일신라 시대 757년(경덕왕 16)에 거서현으로 이름을 바꾸고 한주에 속하게 되었다.
- 고려 시대인 940년(태조 23)에 용구현으로 개칭되었으며, 처인 부곡은 1172년 (명종 2)에 감무(감무 라는 용어는 중국에서도 사례가 매우 적고, 기원도 분명하지 않다. 우리나라 고유 용어라는 해석도 있으나, 송나라 제도에서 특정 지역에 특정 임무를 띠고 단기간 파견하는 임시 관원을 감무라고 했는데 여기서 유래했다고 보는 것이 유력하다.)를 둠으로써 현으로 승격했다.
- 조선 1414년 (태종 14)에 용구현과 처인현을 합하여 용인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 1895년 충주부 용인군으로 개편하였다.
- 일제강점기인 1914년 부·군·면 통폐합에 따라 양지군. 전체와 죽산군 일부가 용인군에 편입되었다.
- 1931년에 읍산면은 구성면으로, 1937년에 수여면은 용인면으로 개칭되었다.
- 해방 후인 1963년 고삼면은 안성군으로 편입되었다.
- 1996년 용인시로 승격되었으며 내사 면이 양지면으로, 외사 면이 백암면으로 지명이 바뀌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