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도장 활성화 방안

소개

*태권도 논술
주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도장 활성화 방안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 태권도의 과거와 현재
2) 현시점의 과제
3) 코로나 19와 도장 활성화
4) 종합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코로나 19시대가 열리면서 태권도 도장들의 운명은 마치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것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전통 무예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써 태권도는 재도약할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반드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본론에서는 한국 태권도의 역사를 살펴보며 도장들이 어떤 사건과 어려움을 겪고 극복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코로나 19시대의 도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 모색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한국 태권도의 과거와 현재
태권도장의 역사는 1945년 광복 이후에 생긴 5대 기간 도장에서 시작되었다. 무덕관, 송무관, 청도관, 조선연무관, YMCA권법부 등은 오늘날 태권도의 기반이 되었다고 해서 모체 관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5대 기간 도장은 1950년대에 들어서 분파되었고 9대 중앙 본관을 이룬 뒤 또다시 40여 개의 작은 관들이 생겨나 수백 개의 지관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것이 태권도장의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있다. 여러 개의 본관, 지관, 분관에서 태권도를 배웠던 청년들은 지도자 과정을 밟게 되었고 전국 각지에 도장을 개관하게 되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태권도를 주로 배웠던 사람들은 청년과 청소년들이었다.
1967년에는 도장이 519개, 1971년에는 1600개에 달하는 도장이 생겨났고, 수련인구는 130만 며에 달하게 되었다. 당시 대한태권도협회 임원들은 태권도의 확산을 위해서 태권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했다. 학생들에게 태권도가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단을 따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 방법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1985년에는 대한태권도협회는 처음으로 태권도장들의 운영 실태 및 사범들이 가진 의식구조를 진단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러한 작업을 하게 된 이유는 도장을 육성하는 방안 및 사범들의 복지제도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었다. 1985년 가을에는 설문지를 만들었고 다음 해 3월까지 전국 도장은 설문지를 배포 받아 작성했고 다시 수집된 설문지는 통계분석을 통해 파악되었다.

참고자료

· TKD BOX [태권도장 생성-발전-침체-활성화 쟁점]
· 게임메카 [경기 화면에 체력바? 태권도에 게이미피케이션 바람]
· TKB미디어 [세계태권도연맹, 사상 첫 온라인 품새선수권대회 개최]
· 충북일보 [아이들 사라진 태권도장…예체능학원 '위기']
· 이뉴스투데이 [[씨네마 사이언스] 깊은 바다 속, 미지의 세계로 탐험]
· 민족의학신문 [소아비만, 어떡하면 키 성장 돕고 날씬한 체형 될까요?]
· 무카스 [[도장경영] 우리 태권도장에 성인 수련생을 확보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