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사태에 따른 도장 활성화 방안
- 최초 등록일
- 2021.05.08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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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권도 승단용(7단이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태권도란?
2. 태권도 올바른 수련 지도방법
3. 태권도 정신이란?
4. 언택트(비대면) 시대의 교육 방향
5.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의 변화
6. 코로나 19사태에 따른 도장 활성화 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9년 중국 우한에서 폐 질환 환자로 인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뉴스를 접할 때는 남의 나랏일로만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 처음 환자가 발생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심각성은 두려움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어느덧 코로나19 사태는 1년여의 세월이 지났다. 그로 인해서 우리의 일상은 많은 것 변화되었다. 다중이용시설이나 실내 공간을 지나갈 때는 먼저 열 감지기를 통과해서체온 측정해야 하고 QR코드나 출입자명부 작성을 해서 출입자 근거를 남기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마스크를 얼굴에 두르고 사람과 사람은 점점 멀리하게 되고, 거리를 다니거나, 커피숍에서 의자의 거리도 멀리 떨어져서 생활도 익숙해져 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ㆍ전파 예방을 위해서 정부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시행으로 직장에서의 근무방식, 학교 수업도 과거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기업 역시도 기존의 근무 형태에서 새로운 근무 형태인 유연근무제나 재택근무로 직원과 화상회의로 서로의 안부와 업무지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는 대면이 아닌 비대면 사회로 빠르게 변화되고, 우리 삶의 전반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비대면 사회로 바뀌면서 또 다른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는 곳이 바로 교육 현장이다.
2019년에 시작된 긴 겨울방학은 새로운 학기의 시작은 연장과 연장을 거쳐서 친구의 얼굴은 볼 수 없고, 랜선을 통해서 초·중·고·대학생은 ‘온라인 강의’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커지면 개학은 네 차례 연기된 끝에 온라인으로 비대면 개학을 했고, 5월부터는 등교도 시작했지만, 집단감염에 발생하면서 등교 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면서 1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코로나 사태가 가장 큰 손해를 입은 사람들은 중소상공인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pandemic)을 선포하면서 정부의 권고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식당, 체육관 등은 휴업과 개장을 반복하였다. 그중에서도 태권도장의 피해는 다른 체육관보다 더 큰 손해를 입었다. 주로 수련생이 유아나 초등학생이다 보니 부모로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태권도장 자체를 차단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러한 결과로 태권도장은 극심한 경영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국기원, 전국태권도장 연합회 홈페이지 참조
TKD BOX 참조 : http://www.tkdbox.com/
김영선의 “태권도 정신론 정립을 위한 모색”
안용규(1998). 태권도 정신에 관한 연구
김병식 외(2004). 스포츠 연구법. 서울: 대한미디어.
김대섭(2016). 태권도 용품에 센서 입히니 대박, 이진재 제미타 대표. 아시아경제.
김동성(2018).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 전라일보.
고광욱(2020)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신체활동수칙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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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기(2020). 코로나19 재확산 및 경제 붕괴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조절 필요성. 주간금융 브리프.
채수미(202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미래 질병 대응을 위한 과제. 보건ㆍ복지 Issue&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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