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예술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

소개

"취미와 예술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미디어 콘텐츠의 새 시대
(2) ‘혼자 놀기’의 달인들

3. 결론

4.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서론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벌써 2년을 향해가고 있다. 중국의 한 지방 도시에서 발생했다는 전염성 강한 폐렴이 2년 가까이 전 세계를 봉쇄하고 삶의 모습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최근 예방접종이 활발히 실시 되면서 외국에서는 마스크를 벗는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고, 중지되었던 운동경기나 콘서트도 다시 관중을 받아 열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1차 접종자의 수가 60%를 넘었다고 하니, 조만간 우리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거나 콘서트를 가던 코로나 이전의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제 우리는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단순한 전염병이라고 생각했던 코로나는 사회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고, 교육, 상업, 문화생활 등 우리가 살아가며 당연한 듯 겪어왔던 많은 일상의 모습을 바꿔버렸다. 이제 우리는 줌으로 하는 회의가 낯설지 않고, 한 칸씩 띄어 앉는 영화관이 낯설지 않고, 바깥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의 얼굴은 모르는 게 당연하다.

참고자료

· 클래스 101 (https://class101.net/)
· 조영신, ｢코로나19 이후의 미디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