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건강관리

목차

1. 심장 Heart
2. 뇌 Brain
3. 뼈 Born (206개)
4. 폐 Breath
5. 소화기관
6. 감각기관
7. 신장
8. 면역체계
9. 호르몬

본문내용

1. 심장
혈액 공급의 핵, 10만 km에 달하는 혈관에 혈액 공급(심장 → 대동맥 → 모세혈관)
분당 60회 이상의 속도로 신호 반복전달, 박동 시 마다 대동맥으로 혈액을 짠 뒤 근육이 이완되면서 심장 자신에게 먼저 혈액을 공급한 뒤에 전신에 공급한다. 심장은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 심장의 역할
- 심장→모세혈관, 모든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혈액공급의 핵 10만 km
- 혈액순환 –심장박동 ≒ 근육량 ≒ 간(단백질 대사) ≒ 근육운동
- 모세관순환 – 손발저림, 마른비만, 간, 소화기관 약함 : 유산균+식이섬유+무산소 운동
- 혈류순환 –1회 박출량=좌심실 유효펌프력=혈관탄성+관상동맥 관상동맥 3 중에 죄심실 관상동맥이 혈액의 70%를 온몸에 방출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엔자임Q10 섭취권장 (혈관내벽 70% 활성화, 혈압조절 가능)
탄성(심장근이완←산소공급)

1. 동맥
고혈압, 고혈당, 니코틴, 호모시스테인 등 여러 요소로 인해 매끈한 동맥 내막층(테플론)에 홈이 패일 수 있다. 그때 우리 몸은 반창고를 바로 붙이는데 바로 콜레스테롤을 이용하여 패인 홈을 복구하려고 한다. HDL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힘차게 들어와 반창고 찌꺼기를 제거한다. 그런데 LDL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쓰일 경우 염증반응을 일어나고 염증을 해결하기 위해 면역인자 백혈구가 몰려와 감염을 막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 위해 애를 쓴다. 그 과정 중에 죽상판(동맥경화: 콜레스테롤을 먹은 대식세포가 혈관에 쌓이는 것)이 생기고 몸에 자극을 주어 혈전이 생성되고 혈전(피떡)이 동맥을 막히게 한다. 이에 따라 심장발작, 뇌졸중, 발기부전, 기억장애 등이 발생한다.
· 호모시스테인 : 아미노산의 일종, 혈중농도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 유전되거나 단백질 과다섭취 및 엽산(비타민B9) 섭취 부족시 발생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