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보고서

소개

"호텔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제 1 장 서 론

제 2 장 본 론
제 1 절 해비치 호텔의 개요 및 현황
제 2 절 객실 및 식음료 & 부대 영업장의 종류 및 수
제 3 절 객실종류별 단가와 식음료 영업장들의 메뉴와 가격
제 4 절 호텔의 마케팅 전략
제 5 절 호텔의 전반적인 서비스사례
제 6 절 경영 현황(재무 & 비재무)
제 7 절 SWOT분석
제 8 절 해비치 호텔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제 3 장 결 론

본문내용

제 1 장 서론

제주도 서귀포시의 표선면은 광활한 초지대와 민속촌, 해비치 해변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해 관광산업을 이끌고 있는 해비치호텔 & 리조트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제주 리조트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2007년 오픈한 해비치호텔을 중심으로 조사 연구를 하고자 한다. 먼저 객실의 종류별 단가와 식음료 및 부대시설의 수 및 메뉴 가격 등 객관적 정보를 살펴보려고 한다. 그와 함께 호텔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요인은 무엇인지, 마케팅 전략과 서비스 사례들을 살펴보고 SWOT분석을 통해 좀 더 구체적 분석을 하고자 한다.

제 2 장 본론

제 1 절 해비치호텔의 개요 및 현황

해비치(Haevichi)란 ‘가장 먼저 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우리말로 제주 남동쪽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용어이다. 2007년 5월 24일 오픈한 해비치호텔은 현대 자동차 그룹계열로 503개 객실(호텔 288개, 리조트 215개)을 갖춘 제주도의 특1급 호텔이다. 제주도내 호텔 중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객실의 70%가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전 객실 킹사이즈 베드를 설치해 투숙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비치 호텔&리조트는 자연 채광의 실내 정원 느낌의 웅장한 아트리움이 호텔의 전체적인 컨셉트 ‘해비치’를 잘 반영하고 있다. 호텔 로비 바닥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사용된 것과 같은 바닥재로 건축이 되어 있다. 또한 지하에서 지상8층까지 이어지는 누드 엘리베이터는 특1급호텔의 고급스러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으며 주변의 표선 해수욕장과 제주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창과 발코니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비치호텔은 다양한 국제 포럼 및 회의 등이 지속적으로 개최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참고자료

· 윤송이, 「브랜드 확장 유형에 따른 국내 테마호텔의 특성 분석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 2018년.
· 원승재, 「영상매체 PPL마케팅이 호텔브랜드 가치형성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학교, 2005.
· 조 남, 「제주도내 중국인 투자자 호텔 연회 선택에 관한 연구」, 제주대학교 대학원, 2016년.
· 김범훈, 디지털 서귀포문화대전, seogwipo. grandculture.net.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제주리조트부문 1위 수상, 〈뉴스 제주〉, 2019년.
· 고선영, 디지털 서귀포문화대전, seogwipo. grandculture.net.
·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온바오, www.onbao.com.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고객 편의 강화, 〈파이낸셜 뉴스〉, 2018년
· 해비치호텔 & 리조트, www.haevichi.com.
·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해비치, 〈호텔아비아〉, 2019년.
· 해비치호텔 단점, 블로그 꿈을 나는 빡지스토리, 2019년.
· 제주도 6성급호텔 이용 후기, https://blog.naver.com/genius840711,2014년.
· 제주도 5성급호텔 모음, http://blog.naver.com/wsw624/221600130497, 2019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잡코리아,2018년.
· 해비치호텔 제주 서비스품질 9년째 부동의 1위, 〈제주경제신문〉, 2018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아주경제〉, 2018년.
· 호텔 & 레스토랑-잘 키운 SNS계정 열광고 안부럽다, 호텔레스토랑매거진,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