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심방세동 문헌고찰+케이스스터디 A.fib Case study A+받은자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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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II. 문헌고찰
1. 심장의 구조
2. 심방세동의 병태생리와 종류
3. 심방세동의 원인
4. 심방세동의 증상
5. 심방세동의 진단검사
6. 심방세동의 치료와 간호

III. 본론
1. 간호정보 조사지
2. 진단검사 및 임상검사
3. 약물
4. 간호과정

IV. 결론
1. 결론 및 제언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심방 세동은 일반인의 약 0.4~0.9%, 60세 이상에서는 2~4%, 70세 이상에서는 5%, 80세 이상에서는 약 12%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부정맥이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율이 증가한다. 고혈압, 판막 질환, 심부전 및 관상동맥 질환에서도 흔히 동반된다. 또한 스트레스, 음주, 만성 폐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카페인, 감염 및 각종 대사 장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심방세동을 가진 대상자를 케이스 스터디 대상자로 선정하여 관찰하고 연구함으로써 심방세동 환자의 주 호소와 불편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방세동 대상자의 케이스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다.

II. 문헌고찰
1. 심장의 구조
심장은 무게 300g 정도의 근육기관으로 길이 12.5cm, 폭 7.5cm 정도이며 보통 성인의 주먹 크기만 하다. 심장의 위치는 세로칸(종격동)의 중앙과 흉곽의 왼쪽에 있으며, 아래쪽에는 가로막(횡격막)이 있고, 가로막 위에 심장끝(심첨)이 앞쪽을 향하고 있다. 심장의 기저부는 약 3번째 갈비뼈 정도에 위치한다. 정상적인 심장은 중격으로 분리되어 각각 심방과 심실로 구성된 4개의 방이 있으며, 1분간 72회 정도로 박동하고, 1회 70ml 정도의 혈액을 내보내 1분당 5L 정도, 하루에 약 7,000L이상의 혈액을 분출한다. 신체활동을 할 때 말초조직의 산소요구가 증가하면 심박출량이 평소보다 두 배 정도 많아진다.

2. 심방세동의 병태생리와 종류
심장에 있는 4개의 방은 전깃줄로 연결되어있고, 심장을 뛰게 하는 전기 신호는 ‘동결절’에서 시작된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중간에 변전소 역할을 하는 방실결절로 전달된다. 이후 전깃줄을 통해 좌, 우심실로 전달되어 심장을 뛰게 한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부정맥으로 전기 신호가 동결절에서 시작되지 않고, 심방 여기저기서 불꽃놀이 하듯 튀는 것이다.

참고자료

·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원종순 외, 2018
· 성인간호학-상권, 현문사, 황옥남 외, 2019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심장 초음파
· 세브란스 심장혈관 병원, 심방세동
· 세브란스병원, 질환정보, 부정맥
· 서울아산병원, 심장율동전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심전도검사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심방세동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부정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