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망상, 우울, 환청 MSE 작성 A+받은 자료입니다. 대사 예시 및 설명 다 적어놨습니다.

소개

정신간호학실습 망상, 우울, 환청 MSE에 대한 자료입니다.
해당하는 정신장애마다 꼼꼼히 작성하였고 발표할 때 칭찬 많이 받았던 자료이니 만큼 후회없으실 겁니다.

목차

1. 망상 환자 상담 사례
2. 우울 환자 상담 사례
3. 환청 환자 상담 사례

본문내용

대상자 주호소: 누군가가 밥에 약을 탔다고 생각하여 밥을 먹지 않음.

1. 전반적 외모, 태도, 행동
① 전반적 외모
: 30대 후반의 나이로 보이는 여성이며, 환자복을 입고 계시고 환자복 상의 안에 검은색 티를 입고 계심. 머리는 단정하게 하나로 묶으셨고 안경을 착용하고 계심. 외관상 얼굴과 손은 노란빛을 띄며 건장한 체격을 가지셨음. 영양상태는 양호해 보이며 청결한 상태로 보여짐. 가끔 눈썹을 찡그리는 표정을 보임.
② 태도
: 구부정하게 앉아계시고 면담 시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답 하였으나 말의 속도가 약간 빠른 편이시며 신경질적이고 예민해 보이며 흥분된 목소리이심. 눈을 마주치고 대답을 하기도 하지만 흘깃 거리기도 함.
③ 행동
: 행동장애는 없었으며, 말할 때 손동작 같은 제스처를 취하심.

2. 기분상태
불쾌
“아시잖아요. 아시면서 왜 물어요?”
⇒ 아침을 왜 못 드셨냐는 간호사의 질문에 짜증 섞인 말투로 대답하며 밥을 먹으면 몸에 있는 게 다 빠져나간다며 자신의 몸이 쭈글쭈글해지게 만드는 약을 탄게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계심.
흥분
밥에 약을 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대상자 본인만 아는 거라며 신경질적 이며 목소리가 약간 커지며 흥분된 모습을 보이심.
불안
누군가가 밥에 약을 탔다는 생각에 밥을 먹지 않으려 하는 것으로 보아 불안한 상태로 보임.

사고 내용 (망상)
“밥에 약을 타서 그렇잖아요. 내가 쭈글쭈글해지게 만드는 약을 탔잖아요.”
⇒ 피해형 망상은 자신이 음모의 대상이 되거나 속임을 당하거나 추적을 당하거나 자신도 모르게 약물이나 독약을 먹는다거나 악의적으로 중상을 당한다거나 장기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데 방해를 받는다고 생각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