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복식 <기모노, 일본의 문화
- 최초 등록일
- 2021.11.20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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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복식 기모노에 대한 설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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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모노는 입다를 의미하는 기루(着る)와 물건을 의미하는 모노(物)가 합성되어 생긴 말로 일본 전통의상인 와후쿠를 의미한다. 일본의 기모노 문화는 고대 시대부터 나타났다. 기모노는 5세기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았으며, 8세기는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옷깃에 변화를 주었다. 남녀 모두 좁은 소매가 되어있는 상의와 함께, 남성의 기모노는 느슨한 바지, 여성은 긴 주름치마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무로마치 시대에는 오늘날의 기모노인 고소데를 속옷으로 일상복으로 입기 시작했으며, 허리띠인 오비의 초기 형태도 등장하였다. 에도시대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소데와 오비의 차림을 무조건 하게 되었고, 자수나 가공방법들이 다양하게 변화되어 고소데를 형성하였다.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B%AA%A8%EB%85%B8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94099&cid=62069&categoryId=62069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833091&cid=42999&categoryId=42999
김정하, 권수애, 김지영. (2010). 현대 패션에 나타난 기모노 스타일에 관한 연구.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16(2), 129-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