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만점]3가지 종류 이상의 신경전달물질을 선택하여 이 신경전달물질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시오

소개

"3가지 종류 이상의 신경전달물질을 선택하여 이 신경전달물질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모사율 검사 4%나온 직접 작성한 과제입니다.
작성한 신경전달물질 총 8가지입니다. 3가지 이상 선택하라고 하셨으니 골라서 레포트 작성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A. 서론

B. 본론
I. 우울증의 뇌
1. 우울한 뇌의 기본적 상황
II. 우울증에 영향을 주는 신경전달물질
1. 세로토닌
2. 노르에피네프린
3. 도파민
4. 옥시토신
5. 감마아미노뷰티르산(GABA)
6. 멜라토닌
7. 엔도르핀
8. 엔도카나비노이드
III. 우울한 뇌를 바꾸는 일상생활
1. 운동
2. 수면
3. 감사하는 마음

C. 결론

D.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울증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질병 중 하나다. 누구나 한 번쯤 우울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도 우울증을 앓았었고 상담도 받았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통해 신경전달물질이 우울증에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어떤 신경전달물질이 우울증을 일으키는지 알아보려 한다. 그리고 어떤 작은 행동들이 우울증에 영향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을 상승시킬 수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려 한다.

2. 본론
1) 우울증의 뇌
(1) 우울한 뇌의 기본적 상황
우울증에 있어 중요한 뇌 영역은 생각을 담당하는 전전두피질과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가 있다. 우울증이 생기는 원인은 이 두 영역이 의사소통의 혼선으로 인해 나타난다. 우울할 때 나타나는 걱정, 사고의 어려움, 우유부단함, 수치심 죄의식은 전전두피질이, 스트레스, 걱정, 불안은 변연계의 영향을 받는다. 전전두피질과 변연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이들이 의존하는 신경전달물질이 필요하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울증의 원인을 일으킨다. 아래의 우울증에 크게 관여하고 있는 신경전달물질의 목록이다.

2) 우울증에 영향을 주는 신경전달물질
(1) 세로토닌
① 기분 조절
* 우울증이나 불안증세를 완화하는 항우울제는 세로토닌의 양을 증가시키는 약물이다. 우울증에 세로토닌은 중요하다.
* 교감과 부교감 신경을 조절해 상황에 맞게 신체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게 해준다.
* 세로토닌의 조절 능력은 평안함과 안정감, 행복감을 줌으로 마음의 균형을 맞춰준다. 우리가 밝고 긍정적인 정서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② 식욕 조절
*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고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을 통해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 세로토닌 수치가 줄어들면 식욕이 올라간다.

3). 의지력, 활동 의욕
① 집중력, 몰입감에 영향을 준다.
② 어떤 일에 깊이 몰입하고 있을 때 과다 분비된다.
③ 어떤 일을 장기간 집중하기 위해선 세로토닌이 꼭 필요하다.

참고자료

· 앨릭스 코브, 『우울할 땐 뇌 과학』, 심심(2018), P.7-330
· 송민령, 『송민령의 뇌 과학 이야기』, 동아시아(2020), P.172-186
· 원더풀 마인드, “노르에피네프린”, https://url.kr/5bpz7w
· 헬스조선, “세로토닌”, https://url.kr/kbl5d7
· 알라딘 공부 호르몬, “세로토닌”, https://url.kr/lmr13c
· 원더풀 마이드, “가바”, https://url.kr/zx7463
· 원더풀 마인드, “멜라토닌”, https://url.kr/3ugxk7
· 블로그 건강 일기, “엔도르핀”, https://url.kr/gik6w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