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과제_ 간호 전문직 표준 윤리적 법적 기준 보고서

소개

"간호관리학 과제_ 간호 전문직 표준 윤리적 법적 기준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 P. 3
1. 대한간호협회의 간호표준(2003)
2. 한국간호사윤리선언 및 윤리강령
3. 간호사의 법적 의무와 책임
1) 간호사의 법적 의무
2) 간호사의 법적 책임

Ⅱ. 본론 ---------------------------------------------------- P. 8
- 간호 전문직 표준·법적·윤리적 기준 관련 사례
사례 1. 환자 사망까지 찍는 응급실 의사 유튜버... “의료법 위반 소지 있다”
사례 2. 간호사의 실수로 다른 환자의 약 투여
사례 3. 5개월 영아에 ‘벌레 링거’ 주입한 ‘이대목동병원’... 가족들 “침통”
사례 4. 분만 중 의사 실수로 신생아 ‘낙상 사망’ … 3년간 은폐

Ⅲ. 결론 ---------------------------------------------------- P. 12

Ⅳ. 참고문헌 ----------------------------------------------------- P. 13

본문내용

간호사란 국가에서 시행하는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전문면허를 취득하고, 환자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의료인에 해당하는 직업이다. 간호사들은 병원뿐만 아니라 학교, 지역공동체, 지역사회 등 우리 사회에서 쉽게 만날 수 있으며 간호사들은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서 간호를 시행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로 간호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간호를 받는 대상자의 건강과 일정한 간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호사가 수행하는 업무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필요하다.
현재 이 기준에 대하여 대한간호협회에서 정리한 간호표준과 한국간호사윤리선언 및 윤리강령, 그리고 간호사가 지켜야 할 법적 의무와 책임 등 여러 가지로 정리되어 있다.
앞으로 간호 사회에서 간호를 수행해야 하는 학생간호사로서 간호를 수행할 때 명시하고 지켜야 하는 윤리들과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을 이 보고서를 작성하며 새기고자 한다. 또한 간호에 대한 여러 기준을 알아보고, 이를 지키지 못하여 생겨난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 분석하며 마지막으로 미래 간호사로 성장하게 될 나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던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며 나의 태도와 자세에 대하여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 대한간호협회의 간호표준(2003)
대한간호협회(KNA)에서 2003년에 정리한 간호표준은 직접 간호 시 적용할 수 있는 ‘간호실무표준(standards of care)’과 전문직으로서 필요한 ‘전문직수행표준(standards of professional performance)’ 두 가지로 설정되어 있다.

1) 간호실무표준(standards of care)
간호 실무의 핵심을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사정하여 진단하고 간호 중재를 규명하여 수행하고, 이를 평가하는 간호과정의 적용에 대한 것이다.

표준Ⅰ. 자료 수집 : 대상자의 건강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한다.
표준Ⅱ. 진단 :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간호 진단을 내린다.
표준Ⅲ. 계획 : 간호 대상자의 간호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간호 계획을 세운다.
표준Ⅳ. 수행 : 간호 계획에 따라 간호 중재를 수행한다.
표준Ⅴ. 평가 : 간호 중재를 평가한다.

참고자료

· 김현경 외 공저, [간호관리학], 수문사, 2020, 562-566.
· 박성석 외 공저, [간호학개론], 포널스, 2017, 334-345.
· 조선비즈, ‘환자 사망까지 찍는 응급실 의사 유튜버...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 황민규 기자. 2020년 4월 29일.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1719.html
· CBS노컷뉴스, “눈감고 수액을 달았나...” ‘벌레 링거’ 비난 잇따라. 윤홍집 기자. 2017년 9월 19일. https://www.nocutnews.co.kr/news/4849767
· 국민일보, ‘5개월 영아에 ‘벌레 링거’ 주입한 ‘이대목동병원’... 가족들 “침통”. 박효진 기자. 2017년 9월 19일.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67361&code=61121111&cp=nv
· 연합뉴스,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의혹’ 분당차병원 의사 2명 영장 청구(종합)‘. 최평천 기자. 2019년 4월 16일.https://www.yna.co.kr/view/AKR20190416121951004?input=1195m
· 국제신문. ’분당차여성병원서 신생아 떨어뜨려 사망... 광수대, 과실치사 등 수사‘. 김준용 기자. 2019년 4월 15일.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415.99099006387
·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예방적 관점 의료분쟁 사례_간호사 실수로 인한 의료사고 사례‘. 2017년 3월 17일. www.k-med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