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간호

소개

"수혈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수혈의 종류
Ⅱ. 성분수혈(Pheresis)
Ⅲ.수혈 합병증의 처치 및 간호

본문내용

Ⅰ.수혈의 종류
1.전혈(Whole blood)
ㅡ 급성출혈이나 Hypovolemic shock에 쓴다.
1)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혈액으로 보존액 CPD(Citrate phosphate dextrose)가 들어 있으며 4-5℃로 보존되어 있다.
2)적혈구 생존율은 채혈후 5주일은 70%이고 이후 더욱 저하되므로 유효기간은 5주이내 로 되어 있다.
3)혈소판수 0, 제 8인자는 20-30%로 감소, 백혈구수, 혈당치, PH가 감소된다.
4)용량: 320ml
2.신선혈(Fresh blood)
ㅡ채혈후 3-5일 이내의 혈액으로 보존혈액에 비해 혈소판과 응고인자가 충분히 들어 있어 출혈 경향이 있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간염이나 매독, 말라리아에 감염될 위험 성등의 단점이 있다.
■ 신선혈이 요구되는 경우
①계속적인 수혈이 요구되는 경우
②교환수혈
③수술중 체외순환을 하는 경우
④출혈성 경향이 있거나 최근에 출혈로 인한 빈혈의 경우
(예: A형혈우병, 간질환으로 인한 응고인자 V인자 이상, 항응고제 요법, 심한 혈소 판 감소증)
3.적혈구 농축액(Packed red cell)
ㅡ전혈 400ml에서 혈장의 대부분을 제거한 적혈구(Ht가 70%)
1)그대로 수혈하든지 제부유액으로서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정맥내 필요량을 수혈한 다.
2)유효기간은 채혈후 35일간이다.
3)보존온도는 4-6℃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