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심리와 소비자행동, 캐논 QX10과 인스탁스 미니 링크의 광고 비교분석을 통한 소비자의 욕구와 지각과정 파악 및 개선점 도출

소개

"광고심리와 소비자행동, 캐논 QX10과 인스탁스 미니 링크의 광고 비교분석을 통한 소비자의 욕구와 지각과정 파악 및 개선점 도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각 광고가 어필하는 소비자 욕구 분석
(2) 각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지각과정
(3) 각 브랜드의 광고 상호 분석을 통한 비교와 개선점 도출

본문내용

포토 프린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찍은 사진을 연계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인화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동일 제품군에 대해 세계적 카메라 기업인 캐논은 ‘QX10’을 출시하였고, 다양한 즉석카메라 제품을 출시한 인스탁스는 ‘미니 링크’를 선보였다.

(1) 각 광고가 어필하는 소비자 욕구 분석

캐논의 QX10과 인스탁스의 미니 링크가 광고를 이용하여 어필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는 Murray의 심리적 욕구 이론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우선, 캐논 QX10은 Murray의 7개 욕구 분류 중 물질 혹은 무기체에 관련된 욕구에 연결되어있으며, 그중에서도 소비자의 보존, 정리 욕구에 어필하고 있다. 반면에 인스탁스의 미니 링크는 친애와 관련된 욕구에 어필하고 있으며, 특히 친애와 유희 욕구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 1]과 [사진 2]는 캐논이 QX10을 광고하기 위해 제작한 TV CF이며, [사진 3]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광고 글이다. 캐논이 QX10을 출시하며 강조한 제품의 특징은 ‘다꾸잇템, 내 마음대로 다이어리를 꾸밀 때 사진을 인화해 사용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이다. 다꾸란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로써, 단순히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요리 노트, 사진첩 정리와 같은 일련의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