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총, 균, 쇠 - 인류 문명의 발전은 환경이 결정한 것인가?

소개

"발제문 총, 균, 쇠 - 인류 문명의 발전은 환경이 결정한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문명 발전의 필수요소
2) 주장을 뒷받침하는 예시에 대한 비판

3. 결론

본문내용

모든 인류의 거주지이자 여러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는 여러 대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지역에서 역사적으로 발전되어 왔다. 여러 다른 곳에서 삶을 살아온 인류는 비슷한 지적수준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따라서 부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식민지 확장이 한창 시작되던 1500년경 시기에 유럽이 가지고 있던 과학기술과 정치조직의 차이는 인류 역사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산업혁명으로 대량생산을 시작한 서양에서 모든 부와 권력의 출발을 앞서 시작한 후로 부의 순위는 그리 많이 변동되지 않았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본인의 저서『총, 균, 쇠』에서 식량 생산에 대한 조건의 예시를 들며 인류 발전은 어째서 각 대륙에서 다른 속도로 진행되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환경적 요인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발제조는『총, 균, 쇠』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환경적 요인에 대해서 몇 가지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내었다.

참고자료

·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1998). 김진준 역. 『총, 균, 쇠 – Guns, Germs, and Steel』. 2판. 서울 : ㈜문학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