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과제]논리적사고- 삼단논법에 의거한 유전자 변형 반대에 대한 논증 4가지(추가논증, 피판과 재비판 포함)

소개

논리적사고 과목 과제 중 <유전자변형기술>에 관한 삼단논법에 의거한 논제입니다.
반대입장에서 기술하였습니다.
4가지의 논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논증, 비판, 재비판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논증 1 (전제 1-1): 유전자 변형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해를 가한다.
2. 논증 2 (전제2-1): 유전자변형기술이 사용되면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된다.
3. 논증 3 (전제 3-1): 유전자변형기술은 인간의 삶의 가치와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4. 논증 4 (전제 4-1): 유전저변형기술은 생물의 다양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본문내용

<논증 1>
(전제 1-1): 유전자 변형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해를 가한다.
(전제 1-2): 인간에게 치명적인 해를 가하는 것은 허용되면 안된다.
(결론1): 따라서 유전자 변형은 허용되면 안된다.
(A: 유전자 변형, B: 인간에게 치명적인 해를 가하는 것. C: 허용되면 안되는 것.)
(전제1-1): A는 B이다.
(전제1-2): B는 C이다.
(결론1): 따라서 A는 C이다.
[논증1의 전제1-1에 대한 추가논증]
(전제1-1-1): 유전자변형기술이 사용되면 돌연변이와 같은 부작용이 초래된다.
(전제1-1-2): 돌연변이와 같은 부작용이 초래되면 인간에게 치명적인 피해가 생긴다.
(결론1-1): 따라서 유전자변형기술이 사용되면 인간에게 치명적인 피해가 생긴다.
(p: 유전자변형기술이 사용된다 , Q: 돌연변이와 같은 부작용이 초래된다, R: 인간에게 치명적인 피해가 생긴다.)
(전제1-1-1): P이면 Q이다.
(전제1-1-2): Q이면 R이다.
(결론1-1): 따라서 P이면 R이다.
[논증1의 전제1-1-1에 대한 추가 논증]
(전제1-1-1-1): 유전자변형기술이 사용되면 유전자가 독립적으로 발현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유전자들과 상호작용하며 다른 유전자에게 영향을 준다.
(전제1-1-1-2): 유전자가 독립적으로 발현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유전자들과 상호작용하며 다른 유전자에게 영향을 준다면 돌연변이와 같은 부작용이 초래된다.
(결론1-1-1): 따라서 유전자변형기술이 사용되면 돌연변이와 같은 부작용이 초래된다.
(P: 유전자변형기술이 사용된다, Q: 유전자가 독립적으로 발현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유전자들과 상호작용하며 다른 유전자에게 영향을 준다, R: 돌연변이와 같은 부작용이 초래된다.)
(전제1-1-1-1): P이면 Q다
(전제1-1-12): Q이면 R이다.
(결론1-1-1): 따라서 P이면 R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