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 ER(응급실) 특수파트 지주막하출혈(SAH) 간호과정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2개+ER Timetable

소개

"ER(응급실) 특수파트 지주막하출혈(SAH) 간호과정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2개+ER Timetable"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상자 질환 관련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및 징후
(4) 진단적 검사
(5) 치료방법
(6) 간호중재
(7) 합병증

2. 간호사정
(1) 개인력
(2) 건강력
(3) 간호력

3. 진단적 검사

4. 특수검사

5. 약물치료 현황

6. 간호과정

7. Timetable(ER 대상자 간호수행)

본문내용

1) 서론
2019년도 한국인의 사망원인에 관한 통계자료를 보면 뇌혈관 질환이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으로 인구 10만명 당 42명을 차지한다.
2015년도 통계자료와 비교하였을 때, 사망순위가 세 번째에서 네 번째로 낮아지고 10만명 당 48명에서 42명으로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순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뇌혈관질환 중 하나인 Subarachnoid Hemorrhage에 대해 알아보고 대상자에게 적절한 간호중재를 실시하고자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2) 대상자 질환 관련 문헌고찰
(1) 정의
지주막하 출혈은 뇌 표면의 동맥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는 뇌졸중의 일종으로 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
(2) 원인
지주막하 출혈은 대부분 돌출된 동맥벽이 파혈되어 발생한다. 주머니처럼 생긴 돌출 부위를 주머니 모양 동맥류라고 한다. 지주막하 출혈 환자는 대부분 주머니 모양 동맥류를 가진 유형의 환자이다. 다른 경우로는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얽혀서 만들어진 동정맥 기형에서 혈액이 누출되면서 지주막하 출혈이 발생하기도 하며, 미파혈된 뇌동맥류가 나타나기도 한다.
(3) 증상 및 징후
지주막하 출혈은 매우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특히 매우 심하고 갑작스러운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증상은 치료 없이 호전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
이 밖에 오심, 구토, 목덜미의 뻣뻣함,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크기가 작은 지주막하 출혈이 있음에도 치료를 받지 않으면, 며칠 후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손상을 받은 뇌의 부위에 따라 특정 신체 부위의 마비, 무감각이 나타나거나 말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1) 진단적 검사
응급으로 CT 및 MRI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증상이 강력하게 의심되지만 CT 및 MRI에서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요추 천자를 시행하여 척수액을 검사한다. CT 및 MRI 혈관 검사 및 카테터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혈관을 자세히 검사하여, 동맥류 및 뇌혈관 기형을 발견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