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독서인증제 독서감상문 도서관 상장 받은 소감문

목차

1. 본문(책 요약)
2. 읽고 내 삶에 적용할 내용(나의 이해, 해석)

본문내용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여성의 아동기때부터 대학생까지 그리고 결혼한 이후의 인생까지 아주 현실적으로 술술 풀어낸 에피소드의 서술체이다. 이책의 시작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나간 김지영씨의 상태인 2015년 가을부터 이야기가 전개 된다. 이세상의 모든 며느리 들이 느끼는 감정인 며느리로서의 속이 뻥뚤리는 발언도 하게되는 대목도 있다. 그이후 김지영씨의 일생을 작은 혹은 큰 에피소들로 이루어진 전개가 펼쳐진다. 처음 태어났을 당시 김지영씨의 엄마가 아들을 낳기위해 고생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그리고 후에 딸로서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아들과 상대되는 차별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김지영씨, 하지만 선생님의 한마디 너를 좋아해서 그래, 그리고 반장은 항상 남자이고, 그반의 숫자 일번은 남자아이부터 시작하고, 김지영씨의 별뜻 없는 호의를 유혹하는? 걸로 착각하고 따라온 멍청한 남자, 너무나도 무서운 기억을 그렇지만 아버지는 김지영씨를 탓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