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시작
- 최초 등록일
- 2021.07.14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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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의 시작"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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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 신이치는 가난은 생활습관 질병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거기에서 길을 발견했다고 한다.
20대때 30억원의 빚을 형의 보증으로 떠안게 되었지만 아파트 투자및 주식투자에 성공했고 파산 직전의 상황을 역전시켜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었다.
저자의 약력만 보면 역시 부의 시작은 아파트 투자와 주식투자가 답일까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하지만 투자가 답이 아니더라도 마음가짐만이라도 배울수만 있다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시스템과 돈이 새어나가지 않는 시스템을 동시에 습득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형, 야반 도주한 사장, 생활보호대상자가 된 치구 그리고 자신을 부자인 경영자와 철저히 비교하여 차이점을 생각해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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