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 사회복지기관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견해

소개

사회복지행정론
주제 : 한국사회에서 사회복지기관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견해

목차

1. 서론

2. 본론
(1) 양질의 서비스의 부재
(2) 투명하지 않은 운영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8년을 기준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사회복지관의 수는 463개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수는 서울(98개), 경기(80개)에 몰려 있었고, 그 다음으로 부산(53개), 경남(30개), 대구(27개), 인천(19개), 강원(19개), 광주(18개) 등 순서였다. 사회복지관 중에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의 수는 매우 적었다. 서울의 경우 사회복지관의 수가 100개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서울특별시나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의 수는 0개였으며, 사회복지법인으로 운영되는 것이 75개, 비영리법인으로 운영되는 것이 13개, 기타법인으로 운영되는 것이 10개였다. 다른 지자체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사회복지관들은 주로 민간위탁 방식에 의해 운영된다.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 수로 사회복지관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름도 다양하다. 지역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아동 복지관, 청소년 복지관, 건강가정 지원 센터,......<중 략>

참고자료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mohw.go.kr)
· 에듀인사이드, 전영준, 2019.7.29.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자 수 100만 명 시대.. .2019년, 10만 명 취득 전망
· 웰페어 뉴스, 이경국, 2019.6.26. 사회복지기관의 문턱을 낮추자
· 복지미디어, 이경국, 2019.5.13. 사회복지에 대한 대중 인식 개선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