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요약] 이번 생은 N잡러
- 최초 등록일
- 2021.06.26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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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승현의 이번 생은 N잡러를 읽고 작성한 요약 및 독후감입니다.
표지를 제외한 6페이지 중 요약과 감상문 각 3페이지로 구성되었습니다.
폰트는 맑은 고딕, 폰트크기는 11pt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내용요약
2. 감상평
본문내용
내용요약
1.
최근 들어 본업외에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사이드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사이드잡은 1인창업, 구매대행, 배달알바, 재능판매 등이 있다. 특히 재능판매의 경우가 직장인에게 각광받는다.
자신의 재능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아야 한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를 파악한 후에 실력을 기른다. 책을 읽으며 자기 사고를 넓히고, 자신의 성장을 기록하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확신이 생겼을 때 도전하자. 확신 없이 도전하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가볍게 시작하자. 당장 팔 수 있는 자신의 재능부터 시작하면 된다. 남들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가격을 낮추면 그만이다. 나만의 재능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판매해보자. 그리고 그 일을 즐겨야 한다. 일이라고 생각하면 부담을 갖게 되어 힘들어진다. 미래를 대비해 실력을 쌓아간다고 생각하며 연습하자.
<중 략>
감상평
몇 년 전부터 갑자기 월급 외 부수입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만큼 살기가 팍팍해졌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며, 그나마 월급을 받는 직장에서도 젊은 애들이 치고 올라온다. 몇 년이나 버틸지 불확실한 상황인데 돈이 들어갈 곳은 계속 늘어나기만 한다. 늙어가는 부모님과 커가는 자식들에게 들어갈 돈을 감당하려면 월급만으로는 부족하니, 어떻게든 부수입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이 생긴다. 그렇게 모두가 부업에 뛰어든다.
과거에 부업이란 집에서 단추를 붙이거나 조그만 기계장치를 조립하는 것을 말했다. 말이 좋아서 부업이지 사실은 몇 천개를 해야 겨우 십 만원을 받을까말까 하는 고된 일이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부업이라는 말은 좀 더 넓은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제는 본업 외에 돈을 버는 일을 모두 부업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