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보고서

소개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시아 디바에 대한 설명과 김차섭과 전소정 미술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느낀 점 위주로 작성되어 미술 수행평가에서 고득점을 받았습니다.

목차

1. 미술관 설명
2. <아시아 디바-진심을 그대에게>전 설명 및 느낀 점
3. '아시아 디바' 키워드 설명 및 깨달은 점
4. 인상깊은 부분 - 아라마이아니 <Stitching the wound>
5. 김차섭과 전소정 미술가 비교 분석
6. 느낀 점 정리

본문내용

서울 시립 북서울 미술관은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총 3층으로 이루어진 미술관이다. 생각보다 가까운 위치에 이런 미술관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였고, 또 관심이 부족했다는 점이 후회스러울 정도로 안에 전시되어져있는 많은 작품들이 감동스러웠고 새로웠다.

<중 략>

아시아 디바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격변기를 살았던 여성들의 삶과 위치의 변화도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나의 가슴에 와 닿았다. 지금 현재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나로서는 다른 미술관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색다른 전시였고 60.70년대를 대표하는 많은 전시들은 대부분 전쟁의 아픔과 사람들의 고난을 위주로 전시를 하거나 기술과 문명이 발달한 시대임을 묘사하는 전시를 하였지만 색달리 여성들의 입장과 위치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이 전시를 보고 60.70 년대를 대표했던 디바 김춘자 선생님의 액션을 본떠 만든 마네킹과 공연 당시 입었던 의상을 입은 것을 보고 정말 디바형 가수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여성상이 시대상을 반영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