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뇌전증 질병보고서 + 케이스스터디 case study / 간호진단5개, 간호중재 2개

소개글

#1 질환과 관련된 지식부족
#2 발작과 관련된 신체손상의 위험성
#3 예측 불가한 발작활동과 관련된 불안
#4 만성적 자긍심 저하 위험성
#5 발작과 관련된 비효과적 기도청결의 위험성
서론있고, 사진자료도 적당히 있습니다~~
상위 두개 중재로 했고, A+받았습니다. 특히 이론적 근거와 수행부분을 상세히 쓰는 것을 선호해서 부족한 부분 없이 사용 가능할 거에요! ^^
케이스나 질병보고서만 따로 필요하신 분들은 제가 올린거 봐주세요 ^^ 저렴합니다 ^^

목차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3. case study
4. 결론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뇌전증 후진국’에 대해서 들어 본적이 있는가. 이는 우리사회의 단면을 한단어로 표현한다.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뇌전증으로 진료 받은 자는 14만5844명으로 보고되었다. 국내에는 30~40만 정도의 질환자가 존재하고, 이는 인구 100명 중 1명 정도의 유병율로 결코 적지 않은 수를 나타낸다. 그러나 2017년 국제학술지 Epilepsy & Behavior에 발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 성인 약 140명 중 93%는 뇌전증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약 20%는 뇌전증을 정신질환으로 생각했다. 질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병명을 '간질'에서 '뇌전증'으로 바꿨지만 정작 차별과 편견의 시선은 그대로였다. 뇌전증 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서 질병에 대해 고찰해야할 필요성을 느꼈고, 본 사례를 통해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간호를 제공하고자 한다.

2. 문헌고찰
1) 정의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인자 없이 발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한다. 발작은 뉴런에서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흥분상태와 전기적 방전을 일으켜 갑작스럽게 또는 일시적으로 뇌기능의 변화로 인해 나타난다. 이는 임상적으로 감각, 행동, 운동, 인지 혹은 의식에서의 변화를 일으킨다. 발병률과 유병률은 선진국에서 2배 높으며, 생후 1년 이내에 가장 높았다가 급격히 낮아지고, 청소년기와 장년기에 걸쳐 낮은 발생률을 유지하다가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U자형의 형태를 보인다.

2) 원인
발작을 일으킬 수 없는 원인은 무수히 많으나 연령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를 수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그 원인을 찾아 선행원인을 교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흔히 아동이나 젊은 성인들에게 발생하며, 크게 유전, 성장과정의 결함, 특발성 원인, 후천적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원인이 밝혀진 경우도 있으나, 상당수는 원인을 알 수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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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이란, 대한뇌전증학회, http://www.kes.or.kr/sub04/sub01.html
뇌전증,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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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09a4727a8000f1eb&CONT_SRC=CMS&CONT_ID=1608&CONT_CLS_CD=001020001001
드러그인포, https://www.druginfo.co.kr
대한뇌전증학회, "우리나라는 뇌전증 후진국" 일침, 메디칼업저버, 2019.06.17.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86
통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https://kosi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