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과, 관광학부] 관광학에 대한 개인적 견해, 코로나 이후 관광

소개글

안녕하세요, 관광학도입니다.
이 자료는 관광학원론을 배우고 나서의 저의 관광학에 대한 개인적 견해가 담긴 글입니다.
코로나 이후의 관광에 대한 생각이 들어 있으며, 관광학도로써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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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서비스업 중에서도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올해 관광 적자, 관광업계 고용인원의 감소 등과 같은 점에서 한국 관광 산업의 붕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코로나 19 사태 이전의 삶은 다시 찾아볼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광 산업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훗날 관광업계에서 종사할 저의 미래 모습이 이전과는 다르게 잘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잠시 사태가 잠잠했던 어느 날, 가족들과 함께 수목원과 국립공원에 잠깐 들른 적이 있었습니다. 마스크로 인해 여전히 답답했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은 넓은 공간 덕분에 잠시나마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 시기를 반환점으로,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면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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