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사회 - 대표자로서의 대표와 대리자로서의 대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공약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1.03.22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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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말
2. 경기도 광주읍 국회의원 공약
1) 대표자로서의 대표와 대리자로서의 대표
2) 공약의 필요성
3) 공약의 현실성
3. 나가는 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민주주의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것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축제이며 행사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은 우선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허위‧과대공약을 마구잡이로 내세우고 있다.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마구잡이식의 공약과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국민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공약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글에서는 현재 내가 사는 지역에 출마한 국회의원의 공약을 비교해보겠다. 이후 후보자가 대표자로서의 대표와 대리자로서의 대표인지, 공약이 지역에 필요한 공약인지, 공약이 현실성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선택한 후보와 실제 당선된 후보가 일치하는지 살펴본 후, 민주시민으로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겠다.
3. 나가는 말
앞에서 현재 내가 사는 지역에 출마한 국회의원의 공약을 비교해보았다. 이후 후보자가 대표자로서의 대표와 대리자로서의 대표인지, 공약이 지역에 필요한 공약인지, 공약이 현실성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내가 선택한 후보와 실제 당선된 후보는 일치하지 않았다. 기호 1번 임종성 후보가 듶표율 56.88%로 당선되었다. 공약집에 ‘광주 토박이’를 내세우며 누구보다 광주를 잘 알고 광주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피력하였다.
이에 반해 이종구 후보의 공약집에는 ‘41%로 당선된 대통령이 국가의 원칙을 다 뒤집어 엎었습니다. 그 결과 경제가 파탄나고 나라가 거덜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견제가 필요한 때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