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자의 지리사상(헤르만 라우텐자흐)
- 최초 등록일
- 2021.03.0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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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헤르만 라우텐자흐의 지리사상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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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지리학자가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나 택리지를 저술한 이중환 등이 있다. 서양과 같은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배운 환경결정론을 주장했던 라첼, 셈플, 헌팅턴 그리고 가능론을 주장했던 플레, 블라쉬 등 많은 지리학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처럼 수업시간에 배웠던 지리학자들 말고도 교과서에 잘 나오지 않아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리학자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게 되었다. 찾아보는 도중 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의 지리적 상황과 지역적 특징 등을 조사하고 이를 책으로 저술한 학자가 있어 나의 관심을 끌었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에 관심을 갖고, 특히 지리 부문에 중점을 두고 조사를 했다는 사실이 신기하였다. 과연 이 지리학자는 왜 한반도를 조사하게 되었고, 어떠한 관점에서 한반도를 바라보았고, 책에는 어떤 내용이 서술되어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이러한 한반도에 대한 조사를 하였던 지리학자의 이름은 독일 출신의 헤르만 라우텐자흐(Hermann Lautensach)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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