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효소검사, 사구체여과율, ECG 정리

소개

"심장효소검사, 사구체여과율, ECG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심장효소검사
2. 신장기능검사
3. ECG

본문내용

<심장효소검사>
심장효소는 심장이 손상됬을 때 혈중으로 분비되는 물질이다. 심장효소검사는 ACS를 찾고 ACS의 중증도를 평가하며 협심증, 심부전, 심장마비 등을 구별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심장손상을 검출하기 위해 특이전인 생물표지자 검사는 Troponin이다.
다른 심장효소들은 심장에 덜 특이적이여서 골격근 손상, 간질환, 신장질환에서 증가할 수 있다.

AST, DPK, LDH은 다른장기에도 있기 때문에 흉통이 있으면서 증가되야 심장관련 문제들로 추정할 수 있다.

불안정협심증 증상을 갖는 환자는 처음 응급실 상기검사 중 하나 이상의 검사가 처방되며 농도변화를 보기위해 12-16시간 내 1-2회 이상 추가검사가 처방된다.
심장표지자가 정상이라면 흉통은 심장근육손상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적어지고 안정협심증에 의한 통증일 가능성이 크다.

- 심장효소 검사
1) CK
주로 심장 근육에서 발견되는 크레아틴 활성효소(CK)를 사용한다. 3가지의 동종효소가 존재한다. CK-MB는 심장에서 발견되고 CK-MM은 골격근과 심장에서 발견되고 CK-BB는 뇌에서 발견되는 효소이다. 심장근육에 손상이 입었을 시, ACS의 증상과 증후(흉통)을 가진 경우, 근육통 또는 근육약화가 있을 경우에 검사를 시행한다.

조직출처 : 심장, 뇌, 골격근
증가이유 : 근육 혹은 심장세포 손상
증가시간 : 손상 후 4-6시간 증가 / 18-24시간 최고치
정상화 : 손상이 지속되지 않는 한 48-72시간

CK-MB와 함께 시행됨

(1) CK-MB
심장관련 CK동종효소이다.
조직출처 : 일차적으로 심장, 그러나 골격근에도 존재
증가이유 : 심장 혹은 근육세포 손상
증가시간 : 심장마비 후 4-6시간 내 증가 / 12-20시간 내 최고치
정상화 : 새로운 손상이 발생하거나 손상이 지속되지 않는 한 24-48시간

트로포닌보다 특이적이지 못하며 증상 후 12~48시간 내 심근경색을 진단할 수 있는 민감한 지표이다.

참고자료

· 없음